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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을 받았습니다.^^ 작가로서 의욕 뿜뿜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수 14 댓글수 14 2024. 5. 30.
  • 소래포구 얼마 전에 친척분의 집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막연히 인천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가보니 소래포구더군요. 인천 소래포구 가보셨습니까? 저는 처음 가보았습니다. 회를 정말 좋아하는데, 횟집이 어찌나 많은지. 이미 점심을 먹은 터라 눈물을 머금고 그 가게들을 지나쳤다지요. 횟집을 지나면 거대한 수산시장이 있고 그 너머로 바다가 있습니다. 수산시장에 있는 회들과 각종 튀김이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제가 너무 아쉬워하자, 최측근이 나중에 둘이 다시 오자고 하던데, 회 한 접시 먹겠다고 여기까지 가게 될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최측근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데이트, 데이트~ 아래는 딸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무서울 정도로 갈매기들이 많은데, 이녀석들이 하늘에서 똥을 쌉니다. 지나가는데 옆으로 흰 똥이 퍽퍽 떨어.. 공감수 4 댓글수 3 2024. 5. 25.
  •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4) TO GO에 낼 신작 준비도 하고, 수정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몸은 염증이 아직 남아있어서 수술 부위가 회복되는 대로 다시 시술도 받고 약도 먹기로 했습니다. 끝난 줄 알았는데,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 흠... 와중에 QT 말씀이 너무 은혜로와서 올렸습니다. 힘든 상황에 계신 독자님들도 보시고 은혜받으셨음 좋겠습니다. ^^ 사진을 웹툰처럼 바꿔주는 앱이 있길래 아들 사진으로 해보았습니다. 참 신기한 세상입니다. 다른 사진들도 해보려고 했더니 돈을 내라고 하네요. 하하... 공감수 6 댓글수 21 2024. 4. 23.
  • 날고 있는 까마귀를 찍었습니다. 물론, 딸이요. ^^;;;;봄입니다. 어제는 날씨도 정말 좋더군요. 출근할 맛이 났습니다. ^^ 독자님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출근할 맛이 나는 목요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수 7 댓글수 3 2024. 3. 28.
  • 사진 솜씨 이런 나뭇잎이... 이렇게 낭만적으로 변했습니다.^^ 딸이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 덕분에 제 블로그만 호강하고 있습니다. 독자님들도 감상하시죠. ^^ 까마귀가 날고 있는 걸 찍었다고 합니다. 저는 하늘 보는 일이 별로 없는데...딸이 만든 머핀입니다. 커피랑 먹으니 맛있습니다. ^^ 봄이 왔는데, 왜 이리 쌀쌀한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은 산 중턱에 있는데, 창밖으로 회오리 바람이 붑니다. 독자님들, 감기 조심하십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수 7 댓글수 3 2024. 3. 19.
  • 타이머 최측근이 타이머를 사주었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이게 있으면 집중이 잘 된다는데,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귀여워서 그냥 틀어놓습니다. 습관처럼 틀어놓는 거라, 시간이 다 되어 갑자기 알람이 울리면 몹시 당황한다지요. ^^ 오늘 서울은 완연한 봄날씨였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죄다 열어놓고 환기를 시켰는데, 미세먼지가 나쁨이더군요. ㅠㅠ 그래도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독자님들 계신 곳도 봄이 오고 있겠지요? 올 봄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공감수 8 댓글수 96 2024. 3. 14.
  • 저도 학원물이 쓰고 싶습니다. 숄츠를 보다가 그림이 너무 예뻐서 캡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원물도 써보고 싶은데, 딸이 반대를 하네요. 저는 늙어서, 10대 정서를 모른다나요. 나도 중,고등학교 다녔고, 좋아하던 애도 있었단 말이다! 아.... 아닙니다. 최측근이 첫사랑입니다. 공감수 6 댓글수 0 2024. 3. 13.
  • 봄이 왔습니다. 출근길에 보니 새눈이 났더군요. 봄이 왔습니다. 근데 왜 이리 춥습니까? 영하 1도. 헐.... 요즘 감기 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봄이라는 생각에 옷을 얇게 입고 나오는데, 날씨는 겨울 날씨이니까요. ^^;;; 독자님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봄이 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몽글몽글합니다. 하하... 공감수 8 댓글수 33 2024. 3. 9.
  • 생일 축전 딸이 그려준 제 생일 축하 축전입니다. 의 아드리아나와 칼엘, 루엘을 그려준 것이라지요.(돈을 뿌리 있는 아드리아나... 천만 작가의 소망을 담아서 그렸나 봅니다.^^;;;) 며칠 전이 제 생일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친구가 미역국을 사줘서 먹고, 오후에는 식구들과 식당에 갔습니다. 회를 좋아하는 저를 배려하여 최측근과 아이들이 스시집으로 예약하라고 해서, 제가 직접, 스시집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폐허가 같은 골목을 가로질러 도착한 곳은 낡은 건물 옥상에 자리잡은 술집(?)이었습니다. 일찍 간 탓에 손님은 저희 밖에 없었지만, 메뉴가 다 술안주들이고 회를 시켜도 스끼다시를 따로 주지 않아 회를 안 먹는 최측근과 딸은 먹을 게 없었습니다. 메뉴를 제대로 보지 않고 예약을 해버린 제 탓이지요.ㅠㅠ 뒤늦게.. 공감수 42 댓글수 25 2024. 3. 6.
  • 눈이 엄청... 서울에 눈이 엄청 내렸습니다. 곧 봄이라 겨울이 발악(?)하는 걸까요?^^;;; 근사한 발악(?) 아래는 딸이 만든 거대 눈오리입니다. 잠깐 나갔다 오겠다더니 작품을 하나 만들고 왔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없어져서 슬퍼하고 있지요. 공감수 10 댓글수 11 2024. 2. 22.
  • 정기검진 오늘 최측근과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정기검진 날이었거든요. 지난번에 갔을 때 신장 수치가 정상 수치로 회복이 안 되어 많이 걱정했는데, 오늘은 수치가 많이 올라갔다고 하여 감사했습니다. 신장 수치는 두 가지로 나누어서 본다고 합니다. 의학용어로 말씀해주셔서 기억은 안 나지만, 그냥 신장만 보는 것과 근육량과 비례하여 보는 것. 60점이 넘으면 정상으로 보는데, 그냥 신장만 보면 59.7이지만, 근육량과 비례해서 보면 76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상수치로 본다고. 더 자세한 건 6개월 뒤에 신장 초음파로 알아보자고 하시더군요. 투고 건으로 내내 우울했었는데, 최측근의 건강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에 몹시 기뻤습니다. 생각해보면 항상 우울한 일 뒤에는 기쁜 일이 뒤따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어머님이 .. 공감수 7 댓글수 2 2024. 2. 21.
  • 아침 7시에 저는... 아래는 딸이 그린 그림입니다. 무슨 그림을 보고 그렸다는데... 색감이 참 예쁩니다. 드디어 인간을 그리는데 관심을 갖게 되어 저는 참 기쁜데, 딸은 괴로워합니다. 고양이를 그리고 싶은데, 자꾸 인간처럼 생긴 고양이를 그리게 된다나요... ^^;;; 공감수 5 댓글수 0 2024. 2. 19.
  • 키보드 이야기 : : 제 책상에 이렇게 안착되었습니다. ^^ 전에 까만 키보드도 키감이 되게 좋았는데, 이게 더 좋습니다. 특히 키보드 두드릴 때 소리가... ^^;; 나중에 소리도 들려드리겠습니다. 투 비 컨티뉴... 공감수 5 댓글수 0 2024. 2. 18.
  • 제주도 여행 5. 아이들이 자기네들 얼굴 나오는 건 다 못 올리게 해서 영상이 계속 허전합니다. 그냥 리조트 소개영상인가보다 하고 보아주십시오. 이럴 계획이 아니었는데......;;;; 셋째 날 갔던 클라이밍 장입니다. 이날은 이거 하나 하고 끝났다지요. 사실은 유리공예, 캔디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뭐 이런 것들을 하려고 했는데, 다 문을 닫았다는......ㅠㅠ 제주도 관광지가 좀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볼거리는 줄었는데 음식값이나 이런 것들은 너무나 비싸서, 이래서 기사에 사람들이 제주도를 안 가고 동남아를 간다고 나왔구나 싶었습니다. 뭔가 그럴 듯한 여행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실패했습니다. 애들이 안 보이게 영상을 찍었어야 했는데. 팔찌를 찍어야 한다고 해서 딸과 손잡고 찍은 사진입니다. 제주도 여행 기념.. 공감수 6 댓글수 1 2024. 2. 17.
  • 제주도 여행 4. 글을 써야 하는데, 투고에 떨어진 충격으로 계속 딴짓 중입니다. 투고는 시놉시스와 총 5회차의 원고를 보내면 됩니다. 시놉 쓰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또 새 작품 시놉 쓸 생각을 하니,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결론을 이미 지어놓고 쓰시는 작가님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캐릭터와 초반 테두리만 정해놓고 그때 그때 떠오르는 에피소드를 쓰는 편인데(그래서 시놉과 실제 글이 많이 다릅니다. 결론도 다르고요.), 이걸 기승전결로 풀어 쓰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차라리 시놉 말고 30회차까지 써서 보내라고 하면 그게 더 쉬울 것 같은데......ㅠㅠ 이상 징징거림이었고요, 영상 마지막에 아들 목소리가 살짝 나옵니다. 이 친구 얼굴이 나오는 부분은 죄다 삭제를 해야 해서 영상이 짧습니다... 공감수 4 댓글수 0 2024. 2. 17.
  • 제주도 여행 3. 처음 제주도 여행 1 영상을 만들 때만 하더라도 1분 영상 만드는데 한 시간이 걸렸는데, 세 번째쯤 되니 이제는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립니다. 아이들처럼 글자체나 뭐 이런 거 편집까지 하면 좋겠지만, 지금은 영상 이어 붙이고 글씨 올리는 것만도 대단한 거라 이 정도로 만족합니다. 여행 못가시는 독자님들도 계실 텐데, 저 혼자만 이렇게 신나게 놀고 와서 죄송합니다. 여행 유투브 보시는 것처럼 가볍게 즐겨주십시오. 물론, 그 정도 퀄리티의 영상은 아니지만......;;; 오늘 최측근과 산책을 나갔는데, 날씨가 완전히 봄날씨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백화점 가서 아이쇼핑도 했는데, 벌써 겨울 옷들은 다 들어가고 봄 옷들이 나왔더군요. 곧, 꽃도 피겠지요? 최측근도 저도 요즘 개인적인 고민들로 조금 힘든 시간을 .. 공감수 5 댓글수 2 2024. 2. 17.
  • 출근길 주저리 공감수 4 댓글수 2 2024. 2. 17.
  • 제주도 여행 2. 급하게 예약을 한 거라, 숙소가 별로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굉장히 넓고 쾌적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방 하나씩을 차지하고 나올 생각을 안 하더군요. 덕분에 저와 최측근도 잘 쉬었습니다. 굳이 제주도까지 올 필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늘어져서요.^^;;; 딸이 찍은 뷰. 아파트촌 같습니다. 깨끗했던 거실이 하루만에 이리 지저분해졌습니다. 그래도 청소를 안 해도 되어 좋았습니다.^^;;; 공감수 6 댓글수 2 2024. 2. 16.
  • 제주도 여행 1. 출발독자님들 응원(?) 덕분에 제주도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어제 집에 돌아왔는데, 오늘까지 정신 못 차리고 늘어져 있었다지요. 여행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영상은 편집하는 대로 차례차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수 7 댓글수 0 2024. 2. 1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년도도 잘 부탁드립니다.^^ 기름 냄새 풀풀 풍기면서 강형민 올림. 공감수 6 댓글수 8 2024. 2. 9.
  • 감동적인 이야기 예전에 아이패드가 필요한데 너무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고나라에서 어떤 분이 아이패드를 싸게 판다는 것이었습니다. 개봉만 하고 사용은 안 했다고 하더군요. 냉큼 사겠다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입금하면 보내주겠다는 문자를 받았고 바로 입금을 했지요. 알고 보니 사기였습니다. 아이패드 말고도 자전거, 전자 기기등 중고나라에서 각종 사기를 치던 분이었습니다. 최측근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결국 말을 하였고 그자를 고소하기 위해 다른 피해자들과 증거자료를 모으는데, 최측근이 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보아하니 상습범인데, 돈 몇 푼에 마음 고생, 몸 고생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저에게는 몇 푼이 아니어서 남부 법원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하였는데, 마침 그때가 제 생일이었습니다. 아이.. 공감수 4 댓글수 8 2024. 2. 7.
  • 성격을 읽는 법 드디어 을 다 읽고, 오늘은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매주 한 권 책 읽기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은 뱀파이어를 정말 리얼하게(실제로 존재할 것처럼) 표현해서 재미있었는데, 문체가 문체가...... 번역체라 그런지 이상한 문체가 너무 많아서 몰입이 깨지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시리즈 다음편을 읽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영화를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하하... 은 MBTI를 만든 분들의 책을 번역한 거라 그런지, 어떤 유형의 성격들이 있는지 잘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 똑같은 번역본임에도 불구하고 문체도 아주 깔끔하더군요. 소설이 아니라서 그런가. 솔직히 MBTI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캐릭터 창조할 때 도움이 될까 해서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전에 네이버에서 찾아봤을 때 제 성격은 ESTJ였.. 공감수 3 댓글수 6 2024. 2. 5.
  • 글 안 쓰고... 계속 딴짓 중...ㅠㅠ * * * * * 영상을 본 최측근 왈 "종이컵이 읎어 보여요." 공감수 2 댓글수 6 2024. 2. 5.
  • 최측근에게 받은 선물입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바람이 엄청 붑니다. 서울만 이런가요? 독자님들 부디 감기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 * * * * 영상을 본 최측근 왈 "책상이 너무 지저분하네요." 공감수 2 댓글수 4 2024. 2. 5.
  • 선물을 받았습니다.^^ 찐 브이로그 같습니다. 언박싱이라니... 오오오! 요렇게 장식해 보있습니다. ^^ 공감수 3 댓글수 17 2024. 2. 4.
  • 딸과의 대화 이제 딸이 커서 제 소설을 곧잘 읽습니다. 제 수입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요.^^;;; 글을 읽으면서 평가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리즈에서 제 소설만 읽던 딸이 웹툰에 맛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제 소설을 읽지 않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딸이 화장실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두 시간 동안 꼼짝도 안 하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저도 그때 마감에 치어서 정신이 없던 터라 딸이 뭘하는지 관심을 갖지 못하다가, 두 시간 전에 봤던 자세 그대로 앉아 있는 걸 뒤늦게 발견하고 물었습니다. "뭐해?" "소설 봐요." "무슨 소설?" "강형민 소설이요." "진짜? 재밌지?" "볼 게 없어서 보는 거거든요?" 그러면서 방을 나가더군요. 그런데 나가다말고 뒤를 돌아보며, "쿠키좀 더 구워주세요." 시크하게 한 마.. 공감수 5 댓글수 7 2024. 2. 3.
  • 루틴2 광고가 뜹니다. 돈을 준다는 걸까요? 내 계좌를 아시나? 공감수 6 댓글수 6 2024. 2. 1.
  • 루틴1 오늘은 딸이 편집을 해주었습니다. 뭔가 이모티콘도 들어가고... 확실히 다릅니다. ^^;;; 공감수 4 댓글수 2 2024. 2. 1.
  • 루틴 소개 이건 1,2호 도움 없이 저 혼자 만들었습니다. 오오... 대단한 강형민! 저도 이제 잘파입니다. 2호가 뒤에서 비웃는군요. ;;;; 공감수 2 댓글수 5 2024. 1. 31.
  • 출근길 자막을 한 번 넣어봤습니다. 2호가 가르쳐 줬다지요. 다 올렸더니 이번엔 1호가 글씨가 작고 심심하다며, 글자도 키워주고 음악도 넣어주었습니다. 대단한 잘파들... 점점 블로그가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 공감수 5 댓글수 7 202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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