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공지 (15)
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네이버 시리즈에 웹툰이 나왔습니다. 작가님이 예쁘게 잘 그려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업데이트 된다고 하니, 독자님들 시간되시면 꼭 보아 주십시오. 소설도 매열무(매일 열시 무료)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독자님들 계시면 이번 기회를 노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근황을 잠시 전해드리면, 지난 주에 가벼운 시술이 받았습니다.(수술비는 절대로 가볍지 않았지만요.ㅜㅜ) 항생제 부작용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고 쉬고 있는 중입니다. 신작으로 빨리 다시 인사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소식 알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또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형민 올림. ..
처음 도전하는 장르여서 정밀 힘겹게 연재를 해나간 것 같습니다. 완결을 지었을 때 잠시 꿈인가 하는 생각이 다 들었다지요.^^;;; 많이 미숙함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곧 설 명절인데 잘 보내시고요, 2024년에는 더 건강하고,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이 좀 힘드셨던 분들도 2024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꾸벅~ 강형민 올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이 작품은 공모전에 출품했다가 시원하게 낙방한 작품입니다. 늦게 출품했는데도 단기간에 순위권 안에 들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본선에도 진출 못해서 몹시 상처받았었다지요. 다른 필명으로 쓴 탓에 강형민으로 필명을 바꾸려면 전편 삭제하고 다시 올려야 하는 상황이어서 그냥 내렸었습니다. 공작님 쓰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냥 놔두다가, 공작님을 드디어 다 완결지어서 챌린지에 한 편씩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 독자님들은 대부분 로맨스 독자님들이신데, 또 로판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공작님 로판이 잘 안 되어 그런지 자꾸 로판을 습작하게 됩니다. 하하... 이 곧 완결됩니다. 시리즈에서 못 보셨던 독자님들이 에디션에서 많이 봐..
모르고 있었는데, 어떤 독자분께서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 작가 맞습니까? 독자님께도, 출판사 분들께도 감사하고요, 단행본이 부담스러워서 못 보신 분들은 회차별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 드디어 '시리즈'에 올라왔습니다. 제 독자님들은 로판은 별로 안 보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매일 열 시 마다 무료로 풀리니, 시간 있으신 독자님들 한 번씩 들러주십시오. 담당자 분이 혼을 갈아넣어 수정해주신 덕분에 베리그 때보다 많이 단단해졌답니다. 무엇보다 표지가 너무 마음이 듭니다. '키브' 작가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로맨스만 쓰다가 처음 로판에 도전해본 거라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강형민 올림.
올라온 지 꽤 되었는데, 이제야 공지에 올립니다. 어떤 독자님께서 공지에 올리라고 하셔서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제목 어떠십니까?^^;;; 최측근과 밤에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였답니다. 하하... 공모전이 시작된 건 알았는데, 어떻게 올리는 건지를 몰라서 오전 내내 끙끙거렸다지요. 그냥 장르 설정 옆에 공모전이라고 써 있는 거 클릭만 하면 되는 거였는데, 저는 그 글자가 보이지 않았답니다. 허허... 옆에서 최측근은 '사람들이 막 올리고 있어요!'라고 다급하게 외치고, 저는 '어떻게 올리는 건지 모르겠어요!'라며 허둥대고...... 그러다가 무심코 클릭 클릭 했더니 쑝 올라가 버렸습니다. 줄 간격과 오타 수정도 안 했는데 말이지요. 최측근이 점심 다 되었다고 빨리 와서 먹으라는데, 저는 '이거 수정도 안 했는데, 올라가 버렸어요!'라고 징징거리고..... 최측근은 옆에 와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