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음악대장 <일상으로의 초대-신해철> 본문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날의 일들과
주변 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저도 최측근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살고 있고요.^^
가장 큰 행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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