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요즘 듣는 곡 본문
글을 쓸 때는 노동요를 틀어놓고 씁니다. 안 그럼 졸거든요. ^^;;;
그동안은 맨날 애니메이션 입힌 팝송을 주로 들었는데, 글이 안 써질 때 그런 곡들은 오히려 정신을 산란하게 만들어 영어로 된 ccm을 찾아보았습니다. 한국어는 가사가 들려 또 정신이 없어서. ^^;;;
그랬더니 이렇게 멋진 곡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30분쯤인가 있는 8번 곡이 넘나 멋있습니다. 목소리가 약간 휘트니 휴스턴 필인데 감동적입니다.
10번 곡도 가수 목소리가 넘나 멋있습니다.
단순작업하실 때 강추합니다. 하하...
오늘 하루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라티아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인어를 그리려고 노략하고 있는데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점 이 친구 본색이 나오고 있는데, 즐겨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딸이 찍은 사진입니다. ^^ 요즘 애들 표현대로 갬성 쩝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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