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을 한 번 넣어봤습니다. 2호가 가르쳐 줬다지요. 다 올렸더니 이번엔 1호가 글씨가 작고 심심하다며, 글자도 키워주고 음악도 넣어주었습니다. 대단한 잘파들...점점 블로그가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