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왜 이런 걸......? 본문
오늘 우연히 수첩을 열었더니 안에 이런 글이 쓰여 있더군요.
제가 쓴 게 아니라서 딸에게 네가 썼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왜 이런 걸 썼냐고 물었더니 기억을 못하더군요.
당시에 무슨 생각을 하며 제 수첩에 이런 글을 썼는지 진심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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