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화장실에서... 본문
어머님을 모시고 근로복지공단에 갔다가 화장실에서 본 문구입니다.
잘하는 사람은 그만큼 열심히 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근데, '참 웃기는 일이다' 이 문장이 저는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늦은 밤 제일 늦게 독서실을 나오며 허망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서일까요.
이 글을 쓴 학생이 수석합격을 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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