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벌써 수요일입니다. 본문
줄줄이 달고 최측근은 지금 검사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최측근은 어제 낮부터 계속 금식하고 있는데, 저는 병원 내 카페가서 샌드위치도 먹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참, 못되지 않았습니까? ㅡㅡ;;;
비가 많이 옵니다.
날씨 추워진다 하여 중무장을 하고 왔더니 넘나 덥습니다.
그래도 중무장을 풀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감기 걸리면 큰일이니까요. (제가 이렇게 제 몸을 챙깁니다... 재수없죠?^^;;;)
독자님들도 감기 조심하십시오. 마스크 꼭 쓰시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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