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요즘 푹 빠져 있는 곡입니다. 본문
우연히 카페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집에서도 들었더니, 아이들까지 죄다 중독되어 딸은 기타까지 치며 저에게 불러줍니다.
딸이 부르는 것도 기회가 되면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딸이 협조를......^^;;;
몰래 찍었습니다. 빨리 기타실력이 윤하같은 경지에 오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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