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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저는 성격이 급한 편이고 최측근이 성격이 느긋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 최측근을 답답해 하고, 최측근은 이런 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글을 시리즈에 올리려면 한글 파일을 이펍 파일로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때는 네이버에 의뢰했습니다. 대신 7:3이 아닌 6:4로 고료를 받았습니다. 그걸 안 최측근이 이번 은 자기가 해줄 테니, 그 10프로를 자기를 달라고 하더군요. 때 이펍 파일이 네이버에 있으니 오타 수정하고 그럴 때 일일이 부탁을 해야 해서 불편했던 터라, 흔쾌히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주까지 올려야 하는데, 최측근이 일주일 내내 아~무 작업도 하질 않는 겁니다. 저는 옆에서 계속 언제 해줄 거냐고 하고, 최측근은 자기는 금방 하기 때문에 천천히 해도 된다 하고.... 속이 부글부글..
도란도란
2023. 11. 4.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