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자랑질 2. 본문
어제 최측근이 교회에서 특송을 섬겼습니다.
늘 보던 얼굴인데, 다른 분들과 같이 서 있으니...... 와....... 정말 그분 뒤에서만 후광이 비치더군요.
저도 모르게 휴대폰으로 사진을 마구 찍어댔습니다.
딸이 진정하라며 저를 말리고......;;;
농담이 아닙니다. 바로 옆에 대학생 청년이 서 있었는데, 그 친구보다 더 젊어 보였습니다. 정말입니다.
사진을 공개하고 싶은데, 그럼 최측근에게 혼날 것 같고......
그냥 글로만 자랑합니다. 하하하...
우리 모두 각자의 최측근 자랑을 해봅시다.^^
글을 써라, 강형민. 오늘은 수업도 없잖니.
이런 날 써야 한다. 제발 잡소리 그만 하고 글을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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