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본문
노래가 너무 좋지 않습니까? 특히 노래하는 분 목소리.
최측근은 약에 취해 잠들어 있고, 저는 옆에서 이 곡 들으면서 공작님을 쓰고 있습니다.
진득하게 글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내용이 마구 날아가고 있는데, 이런 글이라도 올리는 게 나은 건지, 아니면 그냥 휴재하고 시리즈에디션에 제대로 써서 올리는 게 나은 건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일단 대폭적인 수정은 들어갈 것 같은데...... 참,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건 지극히 경한 것이라 감히 고민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지금은 그저 모든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커피와 함께. ^^ 그래도 오늘은 디카페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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