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등굣길에 본문
딸이 등굣길에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저랑 딸은 한 동네, 한 집에 사는데, 제가 보지 못하는 걸 딸은 늘 보고 알려줍니다.
자녀 키우면서 힘든 일도 있지만,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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