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딸이 쓴 편지. 본문
자율학기 과목으로 영어필기체를 배우고 있는 딸이 어버이날이라고 편지를 써주었습니다.
테두리까지 예쁘게 꾸몄다며 주는데, 테두리보다 내용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해석 되시나요? 저는 됩니다. 하하...(잘난척은......)
월요일입니다.
요즘은 요일 감각이 별로 없습니다. 뭘 하고 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내년엔 좀 달라지겠죠?^^
자율학기 과목으로 영어필기체를 배우고 있는 딸이 어버이날이라고 편지를 써주었습니다.
테두리까지 예쁘게 꾸몄다며 주는데, 테두리보다 내용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해석 되시나요? 저는 됩니다. 하하...(잘난척은......)
월요일입니다.
요즘은 요일 감각이 별로 없습니다. 뭘 하고 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내년엔 좀 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