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솜씨
이런 나뭇잎이... 이렇게 낭만적으로 변했습니다.^^ 딸이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 덕분에 제 블로그만 호강하고 있습니다. 독자님들도 감상하시죠. ^^ 까마귀가 날고 있는 걸 찍었다고 합니다. 저는 하늘 보는 일이 별로 없는데...딸이 만든 머핀입니다. 커피랑 먹으니 맛있습니다. ^^ 봄이 왔는데, 왜 이리 쌀쌀한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은 산 중턱에 있는데, 창밖으로 회오리 바람이 붑니다. 독자님들, 감기 조심하십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