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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딸이 왕창 보내준 사진.

강형민 2023. 6. 30. 11:06

어젯밤 한자 수행평가를 위해 고난의 시간을 보낸 딸이 다 외웠다며 왕창 보내준 사진들입니다.

미술을 할까, 수의사를 할까 계속 고민중인데, 사진작가를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학교에서 이러고 노나 봅니다. ^^ 교과서에도 온통 그림 투성입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어서 뭐라고 할 말은 없는데...... 공부도 하는 거지, 딸? ㅡㅡ;;;

물방울이 탐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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