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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꽃꽂이를 해왔습니다. 낮에는 싱싱했는데 지금은 시들시들하네요. 진작 찍어 놓을 걸......ㅠㅠ 선생님이 많이 꽃으라고 하셔서 무조건 믾이 꽂았다는데, 제 눈에는 세상 조화롭게 잘 꽂은 것처럼 보입니다. ^^ 요즘 라티아나 때문에 정신이 없어 블로그 활동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 쓰는 것보다 기존 걸 고쳐서 쓰는 게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내용도 있고, 기존 내용도 있는데 재미있게 봐주십시오. 지우개도 써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서문 유진 캐릭터가 넘나 좋은데 쓸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잠을 잘 못 자서 입안이 난리가 났습니다. 뭐 먹을 때마다 닿아서 너무 아픕니다. 쓰읍...... 그래도 이건 다 지극히 경한 것이지요. 작년엔 코로나에, 대상..
도란도란
2023. 7. 7.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