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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날씨가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나 모르겠습니니다. 가 공모전에서 떨어졌습니다. 독자님들이 응원 많이 해주셨는데, 결과가 이렇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떨어진 다음 후반 스토리를 위해 다시 쭉 읽어보니, 제가 봐도 로코보다는 판타지의 느낌이 강하더군요. 옛날 의 느낌이랄까... 그 작품도 판타지의 느낌이 강해서 관독이 600을 넘지 못하고 끝이 났었답니다. ㅠㅠ 그때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각종 염증을 달고 살았다지요. ^^;;; 지금 는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넘나 비현실적인 소재라 뽑히기 힘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써서 완결지을 생각이고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하... 블로그에 요즘 올릴 내용이 없었는데 소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도란도란
2023. 7. 29.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