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AnmI43uz74 https://youtu.be/qhsEOserrGY 잠이 확 깨시지 않습니까?^^;;; 5월 첫째 주에 어머니와 최측근이 수술을 받습니다.(원래 셋째 주였는데 오늘 갑자기 당겨졌습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 글을 못 쓸 것 같아 지금 열심히 쓰고 있는데, 잘 써지지도 않고 너무 졸렵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