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3/03/10 (1)
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 블로그 들어오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셔서 저도 오늘 컴으로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심지어 컴퓨터로 글쓰는 제 친구도 못 찾겠다고...... 그래서 최측근이 주소를 친구 카톡으로 보내주었다지요.) 그런데, 헐...... 정말 들어오기가 힘들군요. 게다가 제 블로근데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알고 보니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가야지만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카카오에서 만들었는데 왜 이렇게 비 시청각적으로 만들었을까요?ㅡㅡ; 여기까지 들어오신 독자님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신 걸 알았습니다. 혹시 컴퓨터 종사자 분들이신지요? 음... 뭔가 할 말이 있어서 들어왔는데, 어떻게 쓰는 건지 찾다가 다 잊어버렸습니다. 음... 무슨 말 하려고 들어왔지? 음...... 아! 생각났다! 커피! 독..
도란도란
2023. 3. 1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