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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형민입니다.
https://youtu.be/cHHLHGNpCSA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
https://youtu.be/KmnxtDu5TOE https://youtu.be/UGOXdPtipxE 힘내시라고......^^;;; (누구한테 하는 말이냐... )

12화. 마트 한 구석에 마련된 반려동물 코너에는 토끼, 햄스터, 거북이, 앵무새, 심지어 도마뱀까지 다양한 반려동물들이 모여 있었다. 그리고 큰 물고기부터 작은 물고기들까지 다양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다양한 크기의 어항들이 한쪽 벽을 채웠다. 그 앞에 물고기를 구경하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이들 틈에는 커다란 덩치의 외국인도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답답하다고 벗어버린 후드 떄문에 온전히 드러난 라티아나의 새하얀 피부와 백금발은 누가 봐도 한국인의 모습은 아니라 눈에 확 띠었다. 게다가 아이들처럼 무구하기 짝이 없는, 솔직히 말하면 좀 모자라 보이는 행동 덕에 더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있었다. “우리 언제 가요?” 인아가 그의 뒤에서 한숨을 쉬며 물었으나, 그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있었다. “금색..

노트북 바탕화면이 매일 바뀝니다. 오늘은 이 사진이 떴더군요. 너무 아름다워서 검색해보니, 슬로베니아랍니다. 슬로베니아라니...... 가볼 생각도 못했던 나란데 이 사진을 보니까 문득 가고 싶어졌습니다. 하긴, 지금은 당장 제주도라도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날씨가 너어무 좋습니다.^^ 독자님들도 바쁘시더라도 하늘도 보시고 동네 산책도 하시면서 이 날씨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https://youtu.be/vj_85iG1Wt4 You are a champion.

써주신 댓글 다 읽었습니다. 대댓글을 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수술 날짜가 당겨지면서 수정 날짜가 죄다 당겨져 하루에 100장씩 수정하고 있습니다. 사이사이 외전도 쓰고, 수정도 했습니다. 이 외전은 4월 30일이나 5월 1일에 '시리즈'에 올라옵니다. 오랜만에 을 썼더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옛 애인을 다시 만난 기분이랄까요. 더 쓰고 싶어 구상중인데, 시간이 없네요. ㅜㅜ 도 한 편 썼습니다. 아직 수정을 못 했는데, 수정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할 일이 많으니 정신이 없는 반면, 정신 없게 해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제 정신으로 돌아오면 급 우울해지거든요. 어제 정말 오랜만에 지인을 만났습니다. 카페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울었다지요. 옆 테이블에 누가 앉으려다가 제가 우는 걸 보고 급 자리..